이창승, 서정환
이창승, 서정환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는 30일 총재단회의를 소집하고 그동안 결원중인 부총재에 이창승 전 중앙신문대표이사와 , 서정환 신아출판사 회장을 영입했다.

이들은 총재단 전원 일치 동의를 받아 7월1일자로 위촉됐으며 전북애향운동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새로 선임된 이창승 부총재는 2004년부터 애향운동에 참여해 왔고 서정환 부총재는 2001년도 애향대상을 수상한 이후 최근 3년간 본부이사로 참여해 왔다.

/박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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