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명예로운 정년 퇴임식 가져
부안해경, 명예로운 정년 퇴임식 가져
  • 양병대
  • 승인 2020.06.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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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해양경찰 업무 발전을 위해 헌신 봉직하시다 퇴임을 맞이하는 경찰공무원에 그 공로를 찬양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정창모 선배님의 약력 소개와 포장수여 및 재직기념패 증정, 꽃다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동료 경찰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창모 경위는 1988년 해양경찰에 입사해 32년간 몸담으며, 군산‧목포, 완도 등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다 부안해경서에서는 103정장, 방제13호 정장 등을 두루 근무했다.

김동진 서장은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날의 행운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정창모 경위는 “사랑하는 동료들과 후배들이 있어 이렇게 영예롭게 퇴직 할 수 있었으며,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바다를 지키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며 소감을 말했다.

/부안=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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