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울 예술가, 예술교류 경계를 넘어서
전주-서울 예술가, 예술교류 경계를 넘어서
  • 조석창
  • 승인 2020.06.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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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카네기Lee 재단
이음에듀테인먼트 MOU 체결

전주문화재단은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30일 한벽문화관 경업당에서 진행했다.

서울지역 문화예술단체 카네기Lee재단과 교육문화 전문기업 이음에듀테인먼트와 가진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재단은 전주 예술가와 서울 예술가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카네기Lee재단(이예영 이사장)은 아티스트 조수미, 신영옥 콘서트를 비롯해 지구힐링콘서트, UN 콘서트 개최 및 경기도 하남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로 공연과 시각예술 분야 예술가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음에듀테인먼트(박하늘 대표이사)는 강연과 공연을 융합한 퍼실리테이션 강연을 제공하는 교육 전문기업으로 예술가들의 다양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담 운영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전주 동문 인문학 콘서트, 마을조사 활용사업 등 재단 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예술가 역량강화 지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카네기Lee재단 이예영 이사장은 “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심장터로 전주지역 예술가가 서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음에듀테인먼트 박하늘 대표이사는 “스피치, 글쓰기 특강 등을 통해 예술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체적으로 기업 후원과 작품 판매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 이후 예술가 교류 전시, 예술가 역랑걍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문화재단 김성군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예술가가 작품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추진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전주의 예술가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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