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폭포 장관 포토뉴스 입력 2020.07.02 18:3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일 강원 설악산 국립공원 내 대승 폭포가 최근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세찬 물줄기를 흘려보내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 폭포는 위에서 많은 물을 담지 못해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린 뒤 2∼3일만 세찬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일 강원 설악산 국립공원 내 대승 폭포가 최근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세찬 물줄기를 흘려보내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 폭포는 위에서 많은 물을 담지 못해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린 뒤 2∼3일만 세찬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