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전북지역 현장행사가 3일부터 사흘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대규모 할인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이원철기자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북지역 현장행사가 3일부터 사흘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대규모 할인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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