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설명회장에서 구직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실업급여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구직급여 예산은 본예산(9조5천158억 원)보다 3조3천937억 원 늘어난 12조9천95억 원으로 이는 한 해 구직급여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설명회장에서 구직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실업급여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구직급여 예산은 본예산(9조5천158억 원)보다 3조3천937억 원 늘어난 12조9천95억 원으로 이는 한 해 구직급여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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