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용산구 롯데하이마트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시민들이 에어컨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가전업계는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부진했던 에어컨 판매량이 정부의 으뜸효율 환급 사업과 '대한민국 동해세일' 행사까지 더해지며 4년 연속 '250만대' 판매를 관측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용산구 롯데하이마트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시민들이 에어컨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가전업계는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부진했던 에어컨 판매량이 정부의 으뜸효율 환급 사업과 '대한민국 동해세일' 행사까지 더해지며 4년 연속 '250만대' 판매를 관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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