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동행세일 더불어 에어컨 판매량 '쑥' 포토뉴스 입력 2020.07.07 20:0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일 서울 용산구 롯데하이마트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시민들이 에어컨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가전업계는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부진했던 에어컨 판매량이 정부의 으뜸효율 환급 사업과 '대한민국 동해세일' 행사까지 더해지며 4년 연속 '250만대' 판매를 관측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서울 용산구 롯데하이마트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시민들이 에어컨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가전업계는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부진했던 에어컨 판매량이 정부의 으뜸효율 환급 사업과 '대한민국 동해세일' 행사까지 더해지며 4년 연속 '250만대' 판매를 관측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