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식산업식자재공급협동조합(이사장 정명례)은 13일 서신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로 피자 40판을 전달했다.
이날 전북 외식산업식자재공급협동조합 정명례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계속해서 키워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낙현기자
전북외식산업식자재공급협동조합, '피자 나눔 행사'
- 사람들
- 입력 2020.07.13 16:56
- 수정 2020.07.13 19: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