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자연 친화적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포레스트캠프 피크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레스트 캠프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신원리에 있는 에버랜드 소유의 9만㎡ 규모의 숲으로, 34만여 그루의 나무와 화초류가 심겨 있다. /연합뉴스
에버랜드는 자연 친화적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포레스트캠프 피크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레스트 캠프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신원리에 있는 에버랜드 소유의 9만㎡ 규모의 숲으로, 34만여 그루의 나무와 화초류가 심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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