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 7명이 선정됐다.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달 31일 전주시장실에서 2020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갖고 일반인 5명과 청소년 2명 등 총 7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주시 21만 여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횟수, 봉사시간, 참여연수 등의 정량평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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