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주 주민자치 11개동 20개 프로그램이 단계적 개강한 첫날인 3일 전주 중화산2동 주민센터에서 한국화 수강생들이 오랫만에 만나 수묵화 등 작품과 물품들을 정리하며 개강 준비를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주 주민자치 11개동 20개 프로그램이 단계적 개강한 첫날인 3일 전주 중화산2동 주민센터에서 한국화 수강생들이 오랫만에 만나 수묵화 등 작품과 물품들을 정리하며 개강 준비를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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