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주 어은터널 입구에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린 상부경사지에서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3일 전주 어은터널 입구에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린 상부경사지에서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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