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내추럴위크 2020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한 부스에서 옥수수전분, 폐 사탕수수, 밀짚을 이용해 맏는 생분해성 일회용 용기를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내추럴위크 2020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한 부스에서 옥수수전분, 폐 사탕수수, 밀짚을 이용해 맏는 생분해성 일회용 용기를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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