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N 라인 출시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N 라인 출시
  • 박태요
  • 승인 2020.08.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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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3일(목) ‘올뉴 아반떼’의 ‘하이브리드’와 ‘N 라인(N Line)’ 모델을출시했다.

올 뉴 아반떼는 지난 4월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상품성으로 5년만에 완전히새로워진 데이어 이번라인업 확대를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만족감을 선사할계획이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1년만에 새롭게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현대차는 2009년 LPG(액화석유가스) 연료를사용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선보인이후 11년만에 가솔린엔진 기반의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출시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고효율시스템으로 완성된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6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 적용으로높은 연료효율성과 최적의힘, 편안한승차감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고전압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가통합된 통합형 리튬 배터리시스템을 적용해배터리 중량과부피는 줄이고연료 효율은높여 복합연비(연료소비효율) 21.1km/ℓ(16인치휠 기준)를달성했다.

특히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통합형 배터리를 2열하부에 위치시켜 2열및 트렁크공간을 기본모델과 동등한수준으로 넉넉하게확보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05PS(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과최고출력 43.5PS, 최대토크 17.3kgf·m의고효율 구동모터의 조합으로시스템 최고출력 141PS, 시스템최대토크 27.0kgf·m의힘을 발휘한다.

또한 브레이크페달과 유압을전자식으로 제어하는통합형 전동 부스터를 적용해부드러운 제동성능을 갖췄으며, 후륜 멀티링크서스펜션 탑재로 안정적인승차감을 구현했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받은 스포티한주행 감성과차별화된 내·외장디자인을 적용한모델이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탑재해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0kgf·m의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6단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변속기로 채택했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강화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서스펜션과 대용량 디스크브레이크, N 라인전용 18인치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기본적용했다.

또한 ▲스포츠시트 ▲단면폭이 235mm로한층 넓어진 N 라인전용 18인치타이어 ▲패들쉬프트(※ 7단 DCT 모델한정) 등스포티한 주행에필요한 사양을대거 탑재했다.

주행 중변속기 단을낮출 경우순간적으로 엔진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부드럽게 하며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성능사양인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 기능도 함께적용했다.(※ 7단 DCT 모델한정)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로우 앤와이드(Low &  Wide)’를 디자인 콘셉트로 외장주요 요소에 N 라인전용 디자인을적용한 것이특징이다.

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드러나는 모습의 N 라인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라인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에어 인테이크 등으로꾸며졌다.

측면부는 차체를낮게 보이도록연출하는 사이드실과 피아노 블랙칼라가 적용된아웃사이드 미러, 윈도우라인(DLO) 몰딩 등이차별화된 이미지를연출했다.

후면부는 날렵한인상의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팁 머플러, 수평구조의 와이드한 리어 디퓨저 등이역동적인 뒷모습을완성했다.

내장은 레드 스티치 가죽시트, 가죽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 N 라인전용 디자인과메탈 페달및 풋레스트(발받침대) 등이적용돼 스포티한감성이 극대화됐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출시에 맞춰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인 ‘N 퍼포먼스’ 파츠도 함께선보였다.

고객은대용량 브레이크패키지, 디자인휠 패키지, N 퍼포먼스 서스펜션, 인테리어패키지 등을선택할 수있는 N 퍼포먼스 파츠를 통해보다 역동적인올 뉴 아반떼 N 라인을만날 수있다.

또한 현대차는 올뉴 아반떼 N 라인초기 출고고객(※ 개인/개인사업자 限) 대상 N 브랜드굿즈 증정 이벤트를실시한다.

올뉴 아반떼 N 라인을구매한 고객 500명에게 N 브랜드의 DNA인 ‘일상의스포츠카’라는주제가 담겨있는 브랜드굿즈를 구입할 수있는 바우처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에이어 연내가솔린 2.5 터보 엔진을탑재한 쏘나타 N 라인을추가 출시해 N 라인라인업을 확대할계획이다.

현대차 N 라인은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모델과 고성능 N 모델가운데 위치하며, 일반모델과 비교해보다 역동적인주행 감성을제공한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가격은트림 별로 ▲스마트 2,199만원 ▲모던 2,377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올뉴 아반떼 N 라인은트림 별가격이 ▲스포츠(6단수동변속기) 2,179만원 ▲ 스포츠(7단 DCT) 2,375만원 ▲인스퍼레이션 2,779만원으로책정됐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반영 및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올뉴 아반떼’가 높은연료 효율성을제공하는 ‘하이브리드’와 스포티한주행성능으로 완성된 ‘N 라인’ 모델을추가해 라인업을강화했다”라며 “올뉴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시장에서의 지배력을더욱 강화할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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