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내 컨베이어가 텅 비어있다.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한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내 컨베이어가 텅 비어있다.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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