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군산해경이 근무 체계를 강화하며 비상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사진은 2018년 태풍 '솔릭' 당시 피항된 선박을 점검하는 군산해경. /연합뉴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군산해경이 근무 체계를 강화하며 비상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사진은 2018년 태풍 '솔릭' 당시 피항된 선박을 점검하는 군산해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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