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도 식당 썰렁 포토뉴스 입력 2020.09.01 18:5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평소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이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평소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이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