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긴급 대책회의 포토뉴스 입력 2020.09.06 18:08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전라북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6일 전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전라북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6일 전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전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