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2주간 연장한 6일 전주시 객리단길에 코로나19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원철기자
전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2주간 연장한 6일 전주시 객리단길에 코로나19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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