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쓰러진 벼 세우기 포토뉴스 입력 2020.09.13 18:0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 김제시 검산동 진관마을 일대에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지난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