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제시 검산동 진관마을 일대에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지난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11일 김제시 검산동 진관마을 일대에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지난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