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은영 의원)가 14일 전주시 덕진구 장동일원에 추진되는 전라북도 대표도서관 건립 및 덕진구 도도동 김치가공 유통시설 조성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제37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에 상정된 안건으로 향후 관계부서 보고와 토론에 앞서 사업 조성 예정지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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