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홍수통제 역할 의문 꼬집어
용담댐 홍수통제 역할 의문 꼬집어
  • 김종화
  • 승인 2020.09.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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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규 "축산분뇨 처리방안을"
조준열 "지역농산물 매장확대"
박관순 "수공과 소통체계를"

진안군의회 이우규 부의장과 조준열 의원, 박관순 의원은 15일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우규

이우규 의원은 가축분뇨처리에 대한 집행부의 추진의지를 꼬집으며, 진안군의 축산분뇨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환경과도 연결되는 복합적인 정책으로 좀 더 장기적인 처리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수질오염총량제 목표달성을 통해 주민재산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조준열

조준열 의원은 마이산 남부주차장과 북부주차장 및 전주 로컬푸드직매장 광장에 농특산물 판매부스 설치 및 상설운영을 제안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한 판매품목의 다양화 및 관내 생산 농산물의 확대 방안을 요구했다.

아울러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진안마이산 고속도로휴게소와 서울지하철역 등을 이용한 홍보물 설치를 제안했다.



 

박관순

박관순 의원은 지난 폭우 시 용담댐의 홍수통제 역할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며, 진안군을 비롯한 인접 지자체가 방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음을 강조했다.

특히 댐 유역 내에 있는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수자원공사의 기준과 매뉴얼 그 어디에도 지자체와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다시는 이번과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사전에 조율하고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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