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 흑피수박 ‘블랙위너’ 롯데마트 입점하다
완주군 삼례 흑피수박 ‘블랙위너’ 롯데마트 입점하다
  • 박태요
  • 승인 2020.09.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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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과 수박공선회를 통해 출하된 삼례수박 ‘블랙위너’가 지난 5월 18일 첫 출하 기념행사를 가진데 이어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하여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올해 삼례지역 16개 농가가 생산한 5만여통을 수확하는대로 모두 전국 롯데마트 120여개 전 점포에 350톤 이상을 납품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였다.

블랙위너는 농우바이오에서 육성한 고품질 수박으로 일반수박보다 재배가 수월하고 당도가 13~14브릭스로 일반 수박 대비 높을 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조직이 치밀해 일반 수박보다 20퍼센트 이상 비싸게 팔렸다.

삼례농협에서는 올해 450톤을 출하해 7억원 가량 판매하였으며, 향후 생산농가를 현재 16농가 5ha에서 30농가 10ha로 확대하여 출하량을 1,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경우 15억원의 수박을 판매해 농가소득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송이목 농업축산과장은 “삼례수박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례수박이 큰 인기를 끌면서 생산농가가 걱정없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팔려나가서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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