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풍년이요" 포토뉴스 입력 2020.09.23 19:08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지난 23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으로 재배한 늙은 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늙은 호박은 죽이나 떡을 할때 많이 이용되고 부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탁월하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지난 23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으로 재배한 늙은 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늙은 호박은 죽이나 떡을 할때 많이 이용되고 부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탁월하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