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의 자서전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가 발간됐다.

현재 이 책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지성인들에게 보급돼 널리 읽히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국사회에서 그렇게 환영받고 이해되어 호평되고 있지 않고 있지만, 문제는 변화되는 사회적 인식보다는 한 개인의 정신적 가치관과 삶의 진실성, 실천적 내용이 있느냐의 여부다.

천의에 따른 탄생과 성장, 결혼과정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전 분야에 걸쳐 이룬 기적같은 업적과 발자취를 담은 이 자서전은 가시밭길을 넘어 세상의 등불이 돼 일구어온 인류 행복의 길을 만날 수 있다.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위해 살아온 한학자 총재의 감동적인 삶과 눈물의 여정은 참사랑과 헌신이 전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다.

저자는 “책은 내 삶의 일단을 담고 있다. 내 삶을 진솔하게 돌아보며 처음으로 솔직한 내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나와 남아있는 내 삶을 온전히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바칠 것이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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