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혁신사례 최우수상
신규수입원 발굴 장려상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23일 전북도청이 주관한“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연구발표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이날 발표대회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세외수입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서면평가에서 선정된 5개 시·군의 우수사례 6건에 대해서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평가는 현장에서 선정된 도·시·군 심사위원의 엄정하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진행됐다.

김제시 조우형 정보보안담당은 회계과 근무 당시 관행화된 자금운영을 탈피하기 위하여 세입·세출을 DB화하고, 집행잔액과 유휴자금 최소화, 자금관리부서 일원화, 자금운용 방법 개선 등으로 17년말 대비 19년 이자수입 33.3억원을 증대함으로써 세외수입 운영혁신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제시 김미리 주무관은 직원 4대보험료 납부방식을 현금납부방식에서 법인카드 납부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연 49백만원의 카드적립금 세외수입 증대 효과를 창출하여 신규수입원 발굴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우형 정보보안담당은“신속집행과 저금리 지속이라는 대외적 문제와 일상경비 교부 조정, 자금 유동성 문제, 자금운용 방식 단순 등 대내적 문제를 상당기간 자료구축과 관련법령 연구를 통해,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서 노력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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