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온통 한국간판 포토뉴스 입력 2020.09.28 19:3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옌지의 한 건물 전체를 뒤덮은 한글 간판들. 옌지에서는 조선족 자치 지역답게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조선어로 병기돼 표기되는데, 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이 쓰는 언어라 한글 또는 한국어가 아니라 조선어로 불린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옌지의 한 건물 전체를 뒤덮은 한글 간판들. 옌지에서는 조선족 자치 지역답게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조선어로 병기돼 표기되는데, 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이 쓰는 언어라 한글 또는 한국어가 아니라 조선어로 불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