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열풍에 설탕 판매 감소 포토뉴스 입력 2020.10.04 18:01 수정 2020.10.04 18:03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당 트렌드'의 확산으로 설탕 판매와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설탕의 소매 매출액은 2015년 2천198억원에서 2019년 1천614억원으로 26% 감소했다. 설탕의 수출액 역시 2015년 1억5천137만 달러에서 2019년 1억1천977만 달러로 21% 줄었다. 사진은 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설탕 판매대.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당 트렌드'의 확산으로 설탕 판매와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설탕의 소매 매출액은 2015년 2천198억원에서 2019년 1천614억원으로 26% 감소했다. 설탕의 수출액 역시 2015년 1억5천137만 달러에서 2019년 1억1천977만 달러로 21% 줄었다. 사진은 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설탕 판매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