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현정회 홍석창 회장과 의인 진창훈·박광진씨의 선창으로 모든 참석자와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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