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투자확대, 지역경제 회복 최선"
"일자리-투자확대, 지역경제 회복 최선"
  • 김성아
  • 승인 2020.10.15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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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2020 전북중소기업인대회 성료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15일 라한호텔에서 ‘2020 전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31회째를 맞은 전북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북 중소기업인대회는 정부 관계자와 우수 중소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모범단체 37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최고 수준의 방역대책으로 진행됐다.

중기중 전북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유공자 포상식 이후 초청강연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중소기업인 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참고을(대표 김윤권)이 안았다.

참고을은 장류 및 식용유지 제조업체로 미국, 대만, 태국 등에 100만달러 이상 수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제시 장학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1명), 장관표창(21명)을 전하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 준 중소기업인의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상생협력 및 창업‧벤처 열기 확산 등을 위해 정부의 지원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완정 중기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접어든 만큼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로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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