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인재다 포토뉴스 입력 2020.10.19 19:07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원회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국정감사에서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용 용담댐 피해대책위원회 무주군 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국정감사에서 용담댐 피해를 인재로 인정해 달라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