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불법 어업을 근절하고 수산자원에 대한 과학적 자료 수집을 위해 국내 최초로 원양어선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자모니터링(EM)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선박 내·외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조업상황을 자동으로 녹화하고, 영상·이미지를 자동 저장해서 불법어업 여부를 확인하거나 어획량·어종 등의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연하뷴스
해양수산부가 불법 어업을 근절하고 수산자원에 대한 과학적 자료 수집을 위해 국내 최초로 원양어선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자모니터링(EM)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선박 내·외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조업상황을 자동으로 녹화하고, 영상·이미지를 자동 저장해서 불법어업 여부를 확인하거나 어획량·어종 등의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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