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사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력투구'
송지사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력투구'
  • 김일현
  • 승인 2020.11.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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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핵심인사 면담
탄소진흥원 752억원 등 요청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연일 전력을 투입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3일 국회를 방문하고 국회 예결위를 포함한 주요 인사들을 만나 전북 현안 및 주요 예산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송 지사는 이날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조의섭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양정숙 국회의원 등 예산관련 핵심 인사들을 만났다.

송 지사는 정성호 예결위원장, 조의섭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에게는 '조선해양설치운송인프라 구축사업' 50억원, 국가의 미래신성장동력이자 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 752억원, 새만금 산단 활성화와 임대용지 입주희망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340억원, 새만금 수질개선과 관련한 '익산왕궁 정착농원 현업축사매입'에 276억원 등 4개 사업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또 국민의힘 추경호 예결위 간사에게는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 5억원, 장애인 고용인력 양성 교육 연수 체험 등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인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22억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오는 6일, 최훈 행정부지사는 오는 12일 국회를 찾아 송 지사에 이어 예산확보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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