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천265억1천만달러다. 한 달 전보다 59억6천만달러 늘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018년 1월(+65억달러)이후 약 2년 만에 최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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