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위 어지럽게 놓인 전동킥보드 포토뉴스 입력 2020.11.24 19:54 수정 2020.11.24 20:19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4일 전북도교육청 사거리에 대여후 지침을 위반한 전동킥보드와 전동바이크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인도에 주차되어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