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한 직원이 '흰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발행된 2021년 연하 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한 직원이 '흰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발행된 2021년 연하 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