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육-건강돌봄' 김제의 새싹들이 자란다
'안전보육-건강돌봄' 김제의 새싹들이 자란다
  • 류우현
  • 승인 2020.12.02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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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정책위원회 어린이집
안전공제가입비 2천만원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개보수
영유아 1,350여명 보육료 지급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여야 공동생활가정 신규 개소
이혼가정-아동학대 분리 보호
초등생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아동양육한시지원 10억원 투입

김제시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과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해 아동복지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미래의 인구증가 도시라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새로운 정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김제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과 안전한 보육,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어떠한 노력과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주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한 지역 보육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시 자체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어린이집 안전공제가입비 (2,100만원)을 지원해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고,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지원(5.100만원)으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 개보수지원(5,000만원)을 통해 관내 4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보육시설 이용 영유아에게 보육료 지원

김제시 거주 영유아(0~5세) 1,350여 명에게 어린이집 이용 보육료 지원을 통해 차별 없이 보육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형 연장보육료 지원으로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육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470여 명)에게는 양육수당을 지원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 신규사업으로는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낮은 급·간식비를 보완하고자 도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시비 예산을 투입, 아동당 매월 4천원을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의 급·간식비 지원으로 40개소의 어린이집 재원 아동이 양질의 급식 받고 있으며, 건강도모 등 어린이집을 원활하게 운영함으로써 다른 지역으로의 전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보육 교직원 역량강화사업 유튜브 생중계 및 줌 활용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비대면으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보육 교직원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80명을 대상으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비대면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홍보의 변화-유튜브 활용 전략’, ‘언택트시대의 어린이집 운영전략’, ‘변화하는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미래전략 특강으로 진행했다.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위해 11개소 300여명의 아동에게 매월 운영비, 급·간식비 등을 지원한다.

또 아동복지센터에선 아동보호(안전한 보호, 급식 등), 교육 기능(일상생활지도, 학습능력 제고 등), 정서적 지원(상담·가족지원), 문화서비스(체험활동, 공연)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공동생활가정 확충

여아 공동생활가정 1개소를 신규 개소하여 부모의 이혼이나 아동학대로 보호자와 분리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양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립능력 향상과 원 가족과의 관계회복을 지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 공간 마련

 6-12세 아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 등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다 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센터의 기능은 상시·일시돌봄, 문화·예술·스포츠 등 프로그램 운영, 등·하원 지원, 돌봄 상담 및 서비스 연계하여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 김제시에 1호점을 개소해, 2020년 추가 돌봄센터를 마련할 예정으로 돌봄 기능 강화와 저출산 극복, 아이 키우기 좋은 김제시를 건설하는데 많은 이바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살리기 다양한 보육정책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차에 걸쳐 아동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만 7세 아동에게 아동 양육 한시 지원비를(아동 특별돌봄 지원) 지급했다.

또 1차 아동 양육 한시 지원사업 당시에는 10억 8,000만원을 김제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지급 및 가계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5억원을 통장계좌로 지급했다.

이를 통해 돌봄과 비대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가정의 부담을 경감시켜주었으며 지역경제의 위축된 소비심리 촉진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소연숙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어린이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 가는데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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