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4천363억8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98억7천만 달러 늘었다. 전월 대비 11월의 증가 폭은 2010년 7월(+117억4천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4천363억8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98억7천만 달러 늘었다. 전월 대비 11월의 증가 폭은 2010년 7월(+117억4천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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