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있다. 이날 코스피는 이틀만에 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해 전날보다 54.54포인트(2.02%) 오른 2,755.47에 장을 마치며 지난 7일 세웠던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 2,745.44를 넘어섰다. /연합뉴스
9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있다. 이날 코스피는 이틀만에 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해 전날보다 54.54포인트(2.02%) 오른 2,755.47에 장을 마치며 지난 7일 세웠던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 2,745.44를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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