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의 '따뜻한 동행' 내년에도 진행시켜!
전북은행의 '따뜻한 동행' 내년에도 진행시켜!
  • 김성아
  • 승인 2020.12.2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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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사회활동
꽃사주기-전통시장장보기 등
착한임대인 참여-수해복구 봉사
JB희망공부방 올해 17곳 조성
코로나피해기업 전용창구 운영
전주사랑상품권 발급 혜택확대
BDT시스템 간편가입서비스 도입
인공지능 고객응대서비스 개발
은행권 최초 RPA 영업점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우리의 일상을 모두 바꿔 놓았다.

비대면에 따른 생활·소비 방식은 물론 디지털 시대를 앞당긴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를 불러옴으로써 지역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위기로 몰아넣었다.

물론, 이는 전북만 겪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기초체력이 약한 만큼 전북은 그 어느 때보다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향토은행’으로서 지역과 묵묵히 동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견뎌야 할 외풍이 만만치 않지만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추구, 어려울수록 은행이 버팀목이 돼 줘야 한다는 전북은행의 소신이기도 하다.

전북에 뿌리를 두고, 도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이를 되돌려 줘야 한다는 경영철학이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지켜나가고 있다.

 전북은행은 결국, 코로나19 사태로 보낸 2020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로 그 누구보다 바쁘고 의미 있게 보냈다.

이에 전북은행이 지역과 동행한 2020년을 되짚어봤다.
/편집자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동행’=JB그룹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경기 한파에 더욱 움츠러든 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사태가 발생한 만큼 전북은행은 이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자체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전달함은 물론, 화훼농가 꽃 사주기, 전통시장 소비촉진 장보기, 헌혈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소상공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데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시·군에 전달하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보듬었다.

여기에 올여름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수재민을 위한 성금과 긴급구호키트 나눔은 물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전북은행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직면했음에도 지역을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특히 적재적소에 온정을 전달, 이는 지역 곳곳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북은행은 또, 전북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일이 곧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기 때문.

이에 청소년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수년간 매월 1회 ‘JB희망의 공부방’을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실시, 올해 총 17곳을 공부방으로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좀 더 깊이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한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을 통해 JB인문학 강좌, 3D프린터 지원 사업 실시,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있다.

이외에 올해 신규로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JB문화공간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전북은행은 또,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무엇보다 경기 한파로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밖으로 밀려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고금리 대안자금 대출에 집중했다.

포용적 금융의 연장선상으로, 전북은행은 저신용자의 버팀목을 자처하고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기업을 위한 전용창구 운영, 특히, 전주시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 발급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전주사랑상품권 이용률을 높이고자 홍보에 집중함과 동시에 혜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시대에 선제적 대응=이처럼 대외적인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가 앞당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내실을 꾀하며 경쟁력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는 영업망에 한계가 있는 지방은행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디지털 금융을 더욱 강화해 금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이기도 하다.

결국, 전북은행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작지만 강한 은행, 실력 있는 은행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북은행은 올해 특히,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강화했다.

우선,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해소하고자 2년에 걸쳐 구축한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BDT시스템인 ‘간편가입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제공했다.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 온 결과물로,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PB센터에서도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했다.

이어, 챗봇 전문솔루션 업체인 인라이플과 인공지능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 교류를 통한 데이터플랫폼 영역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를 통해 비금융데이터와 금융데이터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 제안 서비스를 제공해 차세대 디지털뱅크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뿐만 아니라 은행권 최초로 RPA 기술을 영업점으로 확대 적용해 업무 고도화의 발판을 다짐과 동시에 레그테크 기반 내부통제 자기진단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은행 업무의 법규준수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사전에 자동 검증해 내부 통제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도 집중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거래가 강화되고 금융소비자의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만큼 전북은행은 변화의 흐름에 따라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 안팎을 모두 챙기느라 분주한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전북’이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이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누구나 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지역 곳곳을 살피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힘을 보탰습니다.”

올 한 해 전북은행에서 가장 분주하게 움직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성철 부행장.

은행의 안팎을 두루 챙기다 보니 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다.

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경기 침체에 따른 건전성 확보는 물론 빠르게 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와중에서도 김 부행장이 올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례없는 사태에 따른 경기 한파로 누구보다 영세한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들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게 불 보듯 뻔한 데다 올여름 이례적인 긴 장마와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피해까지 겹치면서 위기는 더욱 심화됐기 때문.

이에 김 부행장은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재적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지역민들에게는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짚였다.

향토은행의 역할을 떠나 ‘지역민과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늘 강조하는 임용택 은행장의 뜻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김성철 부장은 전북은행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묵묵히 실행해 나갔던 것이다.

김 부행장은 “뿌리가 전북인 만큼 지역에 대한 관심은 지극히 당연하다. 전북은행의 원동력은 곧 전북이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행이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을 넘어 도민들의 자부심이기도 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타 은행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도록 내실을 꾀함과 동시에 남들보다 한발 앞선 전략을 통해 은행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도민과 함께 출발해 성장해 온 만큼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함은 물론 지역 내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내밀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마음을 담아 전북과 동행할 것입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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