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장기화에 홈베이킹 상품 수요 증가 포토뉴스 입력 2020.12.27 18:4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간식을 직접 만드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월부터 이달 23일까지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베이킹 믹스 등 호멥이킹 관련 상품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쿠키 믹스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3.9% 늘었고, 호떡 믹스와 케이크 믹스는 각각 27.4%, 19% 더 팔렸다.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식품관 홈베이킹 판매대.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간식을 직접 만드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월부터 이달 23일까지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베이킹 믹스 등 호멥이킹 관련 상품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쿠키 믹스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3.9% 늘었고, 호떡 믹스와 케이크 믹스는 각각 27.4%, 19% 더 팔렸다.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식품관 홈베이킹 판매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