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값 2.7% 급등 새해 '반짝' 포토뉴스 입력 2021.01.05 19:05 수정 2021.01.05 19:5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새해 첫 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금이 온스당 2.7% 오른 1,946.6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세를 보였다. 사진은 5일 한국금거래소에 진열된 골드바.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새해 첫 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금이 온스당 2.7% 오른 1,946.6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세를 보였다. 사진은 5일 한국금거래소에 진열된 골드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