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몰아친 11일 오후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덕장에 내걸린 인제 황태가 풍력발전시설이 자리한 용바위와 매바위 협곡의 골바람을 견디며 노르스름한 황금빛 황태로 익어가고 있다.
강추위가 몰아친 11일 오후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덕장에 내걸린 인제 황태가 풍력발전시설이 자리한 용바위와 매바위 협곡의 골바람을 견디며 노르스름한 황금빛 황태로 익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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