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이 1천만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식당, 카페, PC방 등 집합제한업종의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라면 기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로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중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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