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과 입학식 등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꽃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양재화훼공판장에서 안개꽃 1단당 평균 가격은 지난달말 기준 4천681원으로 평년(9천5원)이나 지난해(8천428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연합뉴스
졸업식과 입학식 등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꽃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양재화훼공판장에서 안개꽃 1단당 평균 가격은 지난달말 기준 4천681원으로 평년(9천5원)이나 지난해(8천428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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