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안개꽃 가격 작년 '반토막' 포토뉴스 입력 2021.02.01 20:0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졸업식과 입학식 등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꽃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양재화훼공판장에서 안개꽃 1단당 평균 가격은 지난달말 기준 4천681원으로 평년(9천5원)이나 지난해(8천428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졸업식과 입학식 등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꽃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양재화훼공판장에서 안개꽃 1단당 평균 가격은 지난달말 기준 4천681원으로 평년(9천5원)이나 지난해(8천428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