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人의 작가 눈에 비친 '우즈베키스탄'
4人의 작가 눈에 비친 '우즈베키스탄'
  • 조석창
  • 승인 2021.02.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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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김진선작가 등
'내가-그때-거기···' 사진전시

전주영화제작소는 오는 3월 7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120 무료대관공모전시’에 당선된 김진선, 오영기, 김민수, 최형규 작가의 ‘내가–그때 –거기 실크로드에 있었다’를 진행한다.

김진선, 오영기, 김민수, 최형규 4명의 작가는 우즈베키스탄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전 전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김철권 교수는 이 전시를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평하며 사진작가의 주관성이 잘 담겨있다고 추천한다.

김철권 전 교수는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에서 언어적 의미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 안의 사물과 사물의 관계와 그 공간적인 관계 속에 함축되어서 관람자가 생각하고자 하는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있다”며 “한국 사진의 역사에 반드시 기록될 커다란 자산“으로 기대한다.

‘내가–그때–거기 실크로드에 있었다’의 사진들은 각자의 사진작가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바라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하였다.

관객도 또 다른 자신만의 감정을 느끼고 나만의 실크로드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무료로 관람(매주 월요일 휴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http://jeonjucinecomplex.kr) 및 231-3377로 문의가능하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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