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불법주정차 스마트폰 신고 개선
군산시, 불법주정차 스마트폰 신고 개선
  • 김기현
  • 승인 2021.02.22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가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이번 운영방식 개선에 따라 심야 시간대(오후8시∼다음날 오전8시) 주민신고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신고도 1일 2건 이내로 제한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 및 행정에 대한 반감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교차로 모퉁이와 버스정류소,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등 불법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은 신고기준 강화 대상에서 제외돼 종전과 같이 운영한다.

한편 지난해 불법주정차 단속 2만4,850건 가운데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4,550건(18.3%)으로 나타났으며, 과태료는 1억6,000만원에 이른다.

/군산=김기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