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부럼 한가득 포토뉴스 입력 2021.02.24 19:1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오곡밥 재료와 부럼 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때 드는 비용 (4인기준)은 15만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50.6% 증가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때는 19만7천940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오곡밥 재료와 부럼 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때 드는 비용 (4인기준)은 15만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50.6% 증가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때는 19만7천940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