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사흘 앞둔 25일 서울시청 앞 대형 게시판인 꿈새김판이 '3.1운동은 하루로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로 새롭게 단장돼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난관을 이겨내자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3.1절을 사흘 앞둔 25일 서울시청 앞 대형 게시판인 꿈새김판이 '3.1운동은 하루로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로 새롭게 단장돼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난관을 이겨내자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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