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갈릴리교회와 설교뱅크(대표 이동춘 목사)는 오는 24, 25일 이틀 동안 농촌교회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경기 이천
늘푸른교회(담임목사 김종순)에서 농어촌 목회자 수련회를 갖는다











익산
갈릴리교회와 설교뱅크(대표 이동춘 목사)는 오는 24, 25일 이틀 동안 농촌교회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경기 이천 늘푸른교회(담임목사 김종순)에서 농어촌 목회자 수련회를 갖는다.

쓰러져가는
농촌교회를 살리고 농촌교회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은 이틀 동안 늘푸른교회의 성공 목회 비결 등을 배우게 된다.

세미나
참석 대상은 전남지역 농어촌 목회자 100명이며, 모든 비용은 주최
측에서 부담한다.

갈릴리교회는 오는 4월에는 경상남도지역
농어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농어촌목회 수련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 문의)063-853-3459(갈릴리교회),
031-643-5366(늘푸른교회)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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